지난 방학때 알바한 돈으로 부모님 핸드폰 바꿔드렸다.
아빠가 핸드폰 잃어버리셔서 이번에 바꾸는데 바꾸는김에 엄마것도 샀다.
25년 좀 못살았는데 드디어 뿌듯한 일 해보네.
발품팔아서 가격 싼데 오길 잘했다.
혹시 궁금한 사람 있음 정보 공유함.
2020-05-16 18:29:05